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55%까지 올라, 도암댐 방류 수질 검사 '양호'

이아라 2025. 9. 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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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55%까지 오르는 등
저수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55%로,
전날 오전보다 15%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지난 12일 역대 최저치인 일 기준 11.6%,
시간대 기준 11.5%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잇따라 '단비'가 내리면서
하루 10% 포인트 안팎의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강릉의 역대급 가뭄 극복을 위해
24년 동안 수문을 닫았던
평창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강릉시가 비상 방류 첫날
8개 항목에 대해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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