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즐기는 ′부산 세븐브릿지′ 장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최대 가을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전거 행사, 세븐브릿지 투어가 열렸습니다.
부산의 7개 다리를 뜻하는 세븐 브릿지.
자전거 대회 참가자 부상을 제외하곤 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세븐브릿지투어와 함께 부산의 최대 가을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이 본격 개막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부산 최대 가을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전거 행사, 세븐브릿지 투어가 열렸습니다.
해상교량과 도로를 통제한 채 열리는 행사여서 우려도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는 평가입니다.
장예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 2, 1. 출발."
부산 광안대교 위,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몰고 힘차게 달립니다.
[장예지 기자]
"제 뒤로는 조금 전 세븐브릿지 참가자들이 출발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체육동호회원 등 3천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부산의 7개 다리를 뜻하는 세븐 브릿지.
이중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해상 교량 4곳을 포함해,
부산의 랜드마크를 자전거를 타며 한눈에 즐길 수 있어 더 뜻깊습니다.
[나영탁 / 부산 연제구]
"세상에서 한 번 뿐인 기회인 것 같고, 제 인생에서도 오늘 정말 멋진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부산 전역에서 도로 20곳이 최대 7시간 반 동안 통제되며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자전거 대회 참가자 부상을 제외하곤 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비경쟁 체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참가자들은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정용민, 임선화 / 부산 기장군]
"오늘 부산항대교 지나가는데 너무 날씨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세븐브릿지투어와 함께 부산의 최대 가을 축제인 ′페스티벌 시월′이 본격 개막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예술인 600명이 참여하는 ′부산 국제공연예술마켓′ 등 26개 행사가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부산시는 페스티벌 시월을 통해, 올해 외국인 방문객 30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MBC뉴스 장예지입니다.
◀ 끝 ▶
Copyright © Copyright © 부산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