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부터 도심까지 ‘쓰담달리기' 청결운동 펼쳐진다

윤철수 기자 2025. 9. 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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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해안가부터 도심지, 하천 등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청결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도내 40개 해안가에서 자원봉사자와 직원이 함께 청소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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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진행
사진은 지난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진행된 '쓰담달리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워22일~10월1일)에 맞춰 도민 참여형 쓰담달리기(플로깅) 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제주도는 해안가부터 도심지, 하천 등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청결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제주도 자치행정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들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도내 자원봉사단체와 자생단체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자원순환과는 오는 26일 제주시청과 탑동광장 등 구도심 일원에서 '컵줍깅 올림픽'을 개최해 쓰담달리기(플로깅)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일에는 우도에서 '1회용 컵 없는 청정우도 쓰담달리기(플로깅)'를 실시해 민관이 협력하는 해안가 청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양산업과는 '청정 제주바다 새단장 주간'을 운영해 도내 항·포구 및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인다. 특히 22일에는 표선항 일대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수중정화 및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도내 40개 해안가에서 자원봉사자와 직원이 함께 청소활동에 나선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통해 제주의 생활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쓰담달리기(플로깅)와 연계한 청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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