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 걷기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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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5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0일과 21일 이틀간 제주에서 열렸다.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는 "제주올레길이 생긴 이래 가장 활기찬 아이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이틀이었다"며 "어린이걷기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 공동체의 가치를 올레길에서 경험하고 미래에도 이 길이 그들의 길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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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5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0일과 21일 이틀간 제주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대표 안은주)가 주관한 이번 걷기 축제는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출발해 제주올레 7코스를 중심으로 하루 6km씩 총 12km를 걷는 여정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이동형 어린이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게 올레길 위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졌다. 어린이올림픽(양궁, 농구, 컬링, 사격)을 비롯해 엽서 쓰기, 연날리기, 포토 이벤트, 어린이버스킹 등이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천젠쥔 주제주중국총영사가 참석해 아이들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축제를 응원했다.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는 "제주올레길이 생긴 이래 가장 활기찬 아이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이틀이었다"며 "어린이걷기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 공동체의 가치를 올레길에서 경험하고 미래에도 이 길이 그들의 길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걷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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