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먹을 때 ‘이것’ 곁들이라고? “영양 균형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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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입맛은 살찌는 계절, 가을에 가장 사랑받는 별미 중 하나가 바로 '대하'다.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인 대하는 크기가 크고 살이 통통해 찜·구이·튀김 등 어떤 요리로 즐겨도 맛이 좋다.
한편, 대하구이는 특별한 양념 없이도 풍미가 뛰어나다.
고소한 향이 퍼지며 집에서도 손쉽게 제철 대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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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는 고단백·저지방 해산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특히 키토산과 타우린이 풍부하다. 키토산은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불순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타우린은 간 해독작용을 촉진해 간 건강을 지켜준다. 칼슘 함량도 높아 뼈 건강을 챙기는 데 유익하다.
대하는 양배추와 궁합이 잘 맞는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새우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줘 한층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
싱싱한 대하는 투명한 몸통에 윤기가 돌고 껍질이 단단하다. 반대로 머리에서 검은 액체가 나오거나 꼬리 부분이 검게 변한 것은 피해야 한다. 구입 후에는 깨끗이 손질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1~2일 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냉동한 경우에도 한 달 이내 먹는 것이 안전하다.
대하는 가급적 익혀 먹는 게 좋다. 생으로도 먹을 수는 있으나, 잘못 먹으면 비브리오패혈증을 앓게 될 수 있다. 이 질환은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 발생할 수 있는데, 증상이 나타나면 치명적일 수 있다.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 구토, 설사,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피부병변이 생긴다. 다행히 비브리오 균은 섭씨 85도 이상 온도에서 충분히 가열하면 사라지므로, 찜, 구이, 튀김 같은 조리법이 가장 안전하다.
한편, 대하구이는 특별한 양념 없이도 풍미가 뛰어나다. 만들 때는 수염을 떼고 등 쪽 두 번째 마디에서 이쑤시개를 넣어 내장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헹군다. 팬에 굵은 소금을 넉넉히 깔고 대하를 올린 후 다시 소금을 덮듯 뿌려 뚜껑을 덮고 굽기만 하면 된다. 고소한 향이 퍼지며 집에서도 손쉽게 제철 대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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