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대비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 특별점검

원성심 기자 2025. 9.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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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건설근로자들이 따뜻하게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각 발주 부서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대금 및 납품대금 등의 명절 전 조기 지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주 부서와 회계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행 중인 각종 시설공사 및 유지보수 용역사업 등에 대해 기성금 또는 준공금이 추석 연휴 전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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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건설근로자들이 따뜻하게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건설근로자 노임, 하도급·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각 발주 부서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대금 및 납품대금 등의 명절 전 조기 지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주 부서와 회계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행 중인 각종 시설공사 및 유지보수 용역사업 등에 대해 기성금 또는 준공금이 추석 연휴 전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도급 업체 및 일용직 근로자가 원활하게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공정 하도급 관행이나 임금체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차원의 지도와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건설현장 근로자와 중소 하도급업체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금 조기 지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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