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 전국으로 확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이 전국에서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용인시와 양평군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이 전국에서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용인시와 양평군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설계검토·사전검사·준공검사 등 행정실무 사례를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허가 설계검토 및 지도·점검 체계 설명, 사전검사 및 준공검사 현장 견학, 제주만의 설계·시공 지침 운영 사례 등 실제 행정실무 적용 사례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제주시는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해 2022년 단독정화조 설치 금지 조례 개정, 2024년 전국 최초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 지침' 제정, 사전검사 의무화, 단계별 체크리스트 및 매뉴얼 운영, 준공 채수의 전면 적용, 송풍기 성능 현장 실측 의무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검증 체계를 구축해 왔다.

제주시의 이러한 사례는 올해 경기도 직무교육, 개인하수처리시설 발전토론회 등에서도 모범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최근에는 금강유역환경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에서 잇달아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10월에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보전협회 초청 강연도 예정되어, 제주시는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승호 제주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벤치마킹도 제주시의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와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