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염증 줄이고 노화 막아”… 달콤한 의외의 식품,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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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원료 코코아(카카오 콩을 갈아 만든 분말)가 체내 염증을 줄여 노화 관련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연구팀이 COSMOS 연구에 참여한 60세 이상 598명을 대상으로 코코아 추출물 섭취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COSMOS는 2만144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팀의 직전 연구로, 코코아 추출물 섭취가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27%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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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연구팀이 COSMOS 연구에 참여한 60세 이상 598명을 대상으로 코코아 추출물 섭취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COSMOS는 2만144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팀의 직전 연구로, 코코아 추출물 섭취가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27%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액샘플을 수집해 1년, 2년 뒤의 변화를 관찰했다. 혈액샘플 내 세 개의 염증성 단백질(hsCRP, IL-6, TNF-α), 항염증 단백질(IL-10), 면역 매개 단백질(IFN-γ) 수치를 확인했다. 이는 체내 염증 및 노화 관련 바이오마커다.
추적 관찰 결과, 코코아 추출물 복용군은 대조군보다 염증성 단백질 수치가 매년 8.4%씩 감소했으며 다른 노화 관련 바이오마커도 상대적으로 일관되게 유지되거나 완만하게 증가했다.
연구를 주도한 하워드 세소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코아 추출물의 항염증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심혈관 건강을 위해 코코아 제품 외에도 플라바놀이 풍부한 여러 식물성 식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플라바놀은 포도, 베리류, 차 등에 풍부하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나이와 노화(age and aging)’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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