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모기 기승… 덜 물릴 방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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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모기가 기승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가을인 9~11월에 잡힌 모기가 연중 채집 모기의 54%를 차지하는 등 여름철 모기보다 38% 많았다.
모기는 초고성능 후각을 지녀 땀의 주성분인 수분, 젖산, 아미노산, 암모니아 냄새 등을 감지한다.
이외에 계피 오일, 레몬이나 장미 등에 함유된 제라니올 성분 오일도 한두 시간 모기 기피 효과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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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좋아하는 특유의 냄새부터 없애야 한다. 모기는 초고성능 후각을 지녀 땀의 주성분인 수분, 젖산, 아미노산, 암모니아 냄새 등을 감지한다. 열이나 땀이 많이 났다면 깨끗하게 씻고 외출하는 게 좋다. 모기가 활동적인 시간대인 이른 아침과 해진 뒤 저녁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리적으로 모기 후각을 차단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성분이 들어있는 기피제가 효과적이다. 단, DEET는 신경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권고를 따라야 한다. 식약처에서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는 DEET 10% 이하 기피제를 DEET 10~30% 기피제는 12세 이상 사용을 권고한다.
화학 제품 대신 천연 성분을 활용할 수 있다. 미국 환경청(EPA) 자료에 따르면, 개박하에서 추출한 캣닙 오일은 최대 일곱 시간 동안 모기 기피 효과가 있었다. 이외에 계피 오일, 레몬이나 장미 등에 함유된 제라니올 성분 오일도 한두 시간 모기 기피 효과가 유지됐다.
실내에서는 모기가 번식하기 쉬운 고인 물을 제거해야 한다. 욕조나 화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틈틈이 비우고 빗물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점검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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