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이래서 스타’ 오타니 역전 3점포 → 커쇼 은퇴경기 잔칫집 흥↑...패배 막은 오타니 덕, 커쇼 아름다운 마무리 [스춘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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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DNA는 따로 있다.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역전 3점포로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7)의 아름다운 고별전을 이끌었다.
하지만 오타니가 팀과 커쇼를 모두 구했다.
커쇼는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오타니를 힘껏 안아주며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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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스타'의 DNA는 따로 있다. 주목받을 순간에 꼭 찬스가 오고, 그 찬스를 놓치는 법이 없다.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역전 3점포로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7)의 아름다운 고별전을 이끌었다.

이날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등판한 커쇼는 4.1이닝을 던지며 2실점했다. 5회초 등판한 커쇼는 첫 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삼진으로 잡았고,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직접 마운드로 올라가 투수 교체를 했다. 강판하는 커쇼룰 향해 팬들의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눈시울을 붉힌 커쇼는 동료들과 한 명 한 명 포옹한 뒤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했다.

커쇼의 정규시즌 홈 고별전이지만, 포스트시즌 다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로버츠 감독도 "커쇼의 역할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커쇼의 가을야구를 시사했다.
한편 다저스 김혜성(26)과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 등 '코리안 리거'는 벤치에서 다저스 잔칫집 구경만 해야 했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날, 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가을야구가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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