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전 0-3 완패’ KT 고동빈 “준비한 것보다 못했다”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9. 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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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KT 롤스터 감독이 팀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KT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고 감독은 라인 스왑 전략에 관해 "LPL에서 먼저 썼다. 한국 팀들이 뒤에서 몰래 신경 쓴 것 같다. 상황에 따라 나올 수 있는 전략이다. KT도 이런 전략에 대처하기 위해 따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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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KT 롤스터 감독. 김영건 기자

고동빈 KT 롤스터 감독이 팀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KT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고 감독은 “0-3으로 져서 많이 아쉽다. 준비한 모습보다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확한 건 돌아가서 짚어봐야겠지만, 이길 수 있던 교전에서 진 부분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패자조로 떨어진 KT는 젠지와 T1의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고 감독은 “두 팀 모두 잘하는 팀이다. 어떤 팀이 올라오든, 오늘보다는 잘해야 이길 수 있다. 실수를 줄이는 게 관건”이라 말했다.

고 감독은 라인 스왑 전략에 관해 “LPL에서 먼저 썼다. 한국 팀들이 뒤에서 몰래 신경 쓴 것 같다. 상황에 따라 나올 수 있는 전략이다. KT도 이런 전략에 대처하기 위해 따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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