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득점력 고민' 서울E 김도균 감독, "변경준, 에울레르, 정재민이 해결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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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이 득점력 고민에 해결책으로 핵심 선수들의 활약 필요성을 꼽았다.
올 시즌 서울이랜드의 공격은 2선 자원인 에울레르(10골 10도움)가 이끌고 있지만, 에울레르가 상대 압박에서 쉽게 벗어나기 위해선 전투적인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현재 서울이랜드의 공격은 정재민과 에울레르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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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부천] 김진혁 기자= 김도균 감독이 득점력 고민에 해결책으로 핵심 선수들의 활약 필요성을 꼽았다.
20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부천FC1995와 서울이랜드FC가 격돌한다. 부천은 승점 48점으로 3위, 서울이랜드는 43점으로 7위에 위치 중이다.
서울이랜드는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를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1라운드 로빈 8승을 거두며 호기롭게 출발한 서울이랜드는 최악의 시즌 중반부를 보냈다. 2라운드 로빈에서 1승 7무 5패를 기록했고, 이 시기 8경기 무승에 빠지는 등 승점 확보를 어려움을 겪었고 순위는 선두권에서 6위로 쳐졌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까지 승점 2점 차인 서울이랜드는 5위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승점 3점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선제골을 넣고 싶다. 부천 원정에서는 승리도 없고 득점도 많지 않았다. 일단 전반전에 허용준, 서진석, 이주혁이 나가는데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반전에 득점을 만들어주면 오늘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최전방 자원의 무게감으로 고민에 빠졌다. 올 시즌 서울이랜드의 공격은 2선 자원인 에울레르(10골 10도움)가 이끌고 있지만, 에울레르가 상대 압박에서 쉽게 벗어나기 위해선 전투적인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그러나 외국인 최전방 자원인 가브리엘과 아이데일이 현재 각각 무릎,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김 감독은 허용준과 정재민을 최대한 활용하겠단 뜻을 밝혔는데 허용준은 아직 올 시즌 득점이 없고 정재민만 믿기엔 아쉬운 게 사실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적인 면은 좋아졌다. 미드필드에서 박창환, 서재민, 백지웅이 활동량을 가져가면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결론은 스트라이커가 두 명이 빠진 게 어려운 점으로 볼 수 있다. 10월 중순쯤 돼야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공격의 핵심 에울레르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김 감독은 "후반에 무조건 들어올 것이다. 전후반 전부 필요한 선수인데 후반 말미에 체력 문제로 계속 교체되니까 우리가 공격의 활로를 찾는 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전반전에 들어가는 이주혁, 서석이 컨디션도 좋고 많이 뛸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전반전에 활용을 해볼까 싶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이랜드의 공격은 정재민과 에울레르가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받춰줄 부 득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시즌 10골을 기록한 변경준이 올 시즌에는 2골로 아쉬운 모습이다. 김 감독은 "에울레르가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려줬다. 변경준은 무릎 수술 후 복귀했기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 그래도 (변)경준이가 투입됐을 때 후반전 경기력 변화가 보이고 있다. 지난 수원삼성전도 그렇고 마무리 능력은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다. 득점은 개개인의 능력이 가미돼야 하는데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체적인 90분 경기 내용은 크게 불만스러운 점은 없다. 그러나 결국은 득점을 해야 한다. 이런 고민들을 경준이나 에울레르, 정재민이 해결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풋볼리스트, 한국프로축구연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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