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주당, 조작된 음성파일로 대국민 사기극”
김영건 2025. 9. 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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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이 제기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설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 등이 제기한 회동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이 조작된 음성파일을 국회로 들고 와 전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며 "이는 사법부 장악을 위한 중대 범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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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이 제기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설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 등이 제기한 회동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이 조작된 음성파일을 국회로 들고 와 전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며 “이는 사법부 장악을 위한 중대 범죄”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대법원장 사퇴에 성공했다면 대한민국은 1인 독재 체제의 서막을 맞이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 검찰, 사법부를 해체하고 마지막으로 헌법을 개정해 1인 독재체제 지붕을 얹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법부 장악은 1인 독재 체제의 핵심 축”이라며 “그래서 대법원장을 몰아내는데 민주당이 광기를 부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와 관련해서는 “대법관을 늘리고 대법원장을 몰아내는 것과 특별재판부를 설치하려는 모든 것이 공작을 통해 1인 독재 체제로 가려는 밑그림 안에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했다.
특검의 국민의힘 당원명부 압수수색에 대해선 “무도한 특검의 영장 집행에 침묵한다면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사망할 것”이라며 “반드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연루됐다면 정당해산 사유’라고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은 특정 종교단체 교인들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겠다”며 “종교마저 정치에 악용하고 갈라치기 수단으로 사용하는 민주당이 불쌍하다”고 지적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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