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민주당 대표 살해 협박글 올린 10대 검거

원나래 2025. 9. 20.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경찰서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소셜네트워크(SNS) 대화방에 올린 혐의(협박)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은 지인들이 모인 인스타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중에 한 명을 데리고 가겠다'고 글을 올리면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 김포경찰서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소셜네트워크(SNS) 대화방에 올린 혐의(협박)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은 지인들이 모인 인스타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중에 한 명을 데리고 가겠다'고 글을 올리면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공조 요청을 받은 김포경찰서는 김포시 자택에서 A군을 확인한 뒤 자진 출석을 요구했다.

부모와 함께 출석한 A군은 경찰 조사에서 "단체 대화방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글을 올린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