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오구리 슌과 ♥선택한 이유 "모처럼의 한일 합작" (로맨틱 어나니머스)[BIFF 2025]

오승현 기자 2025. 9. 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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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춘 한효주가 '한일합작'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감독 츠키카와 쇼를 비롯해 배우 오구리 슌과 한효주가 참석했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어려운 남자와 눈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여자가 초콜릿을 매개로 서툴게나마 사랑에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한일 배우들의 글로벌 협업으로 화제된 바 있다.

한효주는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긴밀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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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오승현 기자) 배우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춘 한효주가 '한일합작'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로맨틱 어나니머스'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감독 츠키카와 쇼를 비롯해 배우 오구리 슌과 한효주가 참석했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어려운 남자와 눈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여자가 초콜릿을 매개로 서툴게나마 사랑에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한일 배우들의 글로벌 협업으로 화제된 바 있다.

한효주는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긴밀한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그는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어서 시나리오를 받고 4부까지 안 끊고 재밌게 읽었다. 모처럼 한국과 일본의 한일 합작 작품이라 큰 도전이 되고 즐거운 촬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효주는 이어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을 했다. 좋은 팀 만나는 기회가 쉽게 오지 않으니 도전하게 됐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7일 개막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경쟁 부문을 신설한 부국제는 대상, 감독상을 비롯해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 2인에게 수여되는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의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박지영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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