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탑승 후 사망한 男, 둔기로 맞은 외상이...도대체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한 테마파크에서 30대 남성이 롤러코스터를 탄 직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부검 결과 '둔기로 맞은 외상'이 발견됐다고 밝혀지면서 사고 경위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내 에픽 유니버스 테마파크에서 '스타더스트 레이서스'라는 롤러코스터를 탄 남성 A(32)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테마파크에서 30대 남성이 롤러코스터를 탄 직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부검 결과 '둔기로 맞은 외상'이 발견됐다고 밝혀지면서 사고 경위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내 에픽 유니버스 테마파크에서 '스타더스트 레이서스'라는 롤러코스터를 탄 남성 A(32)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후 진행된 부검 결과, A씨의 몸 여러 군데에서 둔기로 의한 외상이 발견됐다. 당국은 사망 원인을 '사고사'로 결론 내렸지만, 사고 경위에 대한 설명은 밝혀지지 않아 이와 관련된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 테마파크 서비스 컨설팅업체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스 스피겔은 "상당히 충격적이며, 답변보다 더 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부상 부위가 머리인지 가슴인지, 여기저기 부딪혔는지, 사망자가 좌석에 제대로 앉아 있었는지 등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고가 난 스타더스트 레이서스는 시속 100㎞에 달하는 속도로 질주하는 듀얼 론치 롤러코스터로, 총 트랙 길이는 약 1505m, 최대 높이 약 41m에 이른다. 유니버설 측은 "해당 놀이기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 테마파크는 지난 5월 새로 개장했으며, 놀이공원에는 5개의 테마 구역과 객실 500개 규모의 호텔이 운영 중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대법원장 숙청 비판하면 '윤어게인'? 민주당 무슨 소리인지…"
- 특검에 당원 '11만명' 명단 빼앗겨…국민의힘 총력 대응
- 구속심사 앞둔 종교 지도자, 특검 칼날 피할 수 있을까…한학자 통일교 총재 [뉴스속인물]
- 이재명 정부 '탈원전 가능성'에 추락하는 원전주…향후 전망은?
- '조희대 회동설' 확신없는 與…野 "허위사실, 징벌적 손배 1호"
- [李정부, 통제vs과제] 대통령·민주당 '마이웨이'인데…견제 안되는 국민의힘
- 대구 공천 둘러싼 내홍 지속…늪 빠지는 국민의힘
- 北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
- 넷플릭스 1위에도 과한 통제에 싸늘…BTS 광화문 공연을 바라본 엇갈린 시선 [D:이슈]
- ‘월드컵 D-80’ 보편적 시청권 놓고 다시 줄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