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제주 항공노선 다시 뜬다, 기존 항공사 피해 보상 진행 중

김형호 2025. 9. 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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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에서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 노선이
오는 30일부터 재개됩니다.

강원도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판매를 시작해,
오는 30일부터 하루 1회
제주도를 왕복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기는 294석 규모의 A330 기종으로
8시 반 양양공항을 떠나 9시 50분 제주공항에
도착하고, 양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제주공항에서 10시 50분에 출발합니다.

양양공항 정기노선이 재개된 것은
2년 4개월 만이며, 파라타항공은
플라이강원 운항종료로 피해를 본 고객에 대한
환불 보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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