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망가지고 있다는 신호는 ‘소변’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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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망가지면 몸에 여러 문제가 생긴다.
신장질환의 위험요인을 알아두고,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만성신부전증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이 있거나 ▲흡연하거나 ▲50세 이상이거나 ▲신부전증·당뇨병·고혈압 가족력이 있거나 ▲지속적인 거품뇨·혈뇨를 보거나 ▲신장 감염질환을 겪은 사람이다.
이런 경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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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등 쪽에 위치해 있는 기관으로, 체내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걸러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전해질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며 레닌 호르몬 분비 및 염분 배설량을 조절해 혈압을 다스리고, 비타민D를 활성화해 튼튼한 뼈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신장이 어떤 이유에서건 손상돼 기능이 저하되면 만성신부전증이다. 우리나라는 고령화로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 요인이 증가하면서 만성신부전증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민 7~8명 중 한 명은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본다. 하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콩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위험인자나 의심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료받는 게 좋다.
만성신부전증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이 있거나 ▲흡연하거나 ▲50세 이상이거나 ▲신부전증·당뇨병·고혈압 가족력이 있거나 ▲지속적인 거품뇨·혈뇨를 보거나 ▲신장 감염질환을 겪은 사람이다. 이런 경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검진에서 단백뇨 및 혈뇨가 관찰됐거나 소변에서 거품뇨, 혈뇨, 빈뇨,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급격한 체중 변화, 허리 통증 등이 있다면 신장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만성신부전증은 검사 결과에 따라 1기부터 5기로 분류해 신장의 기능이 마지막 단계로 진행되는 것을 멈추거나 늦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약물요법, 식이요법,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 이식 등을 시행한다. 2024년 대한신장학회 발표에 따르면 투석이나 신장이식 등을 받은 환자는 2010년 5만8860명에서 2022년 13만4826명으로 증가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 및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고혈압, 당뇨병이 있다면 꾸준히 해당 질병을 관리해야 한다. 하루 나트륨 2g 이하로 저염 식이를 실천하고, 꾸준한 운동과 정상 체중 유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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