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개꿀" 맞물려 논쟁 확산…박연수 "쉬운 길" 발언 '갑론을박' 계속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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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개꿀"이라는 말까지 회자되는 가운데, 박연수가 언급한 "연예인이 쉬운 길"이라는 표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박연수는 최근 개인 채널에 딸 송지아가 3년 전 촬영한 의류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내 딸은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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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연예인은 개꿀"이라는 말까지 회자되는 가운데, 박연수가 언급한 "연예인이 쉬운 길"이라는 표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박연수는 최근 개인 채널에 딸 송지아가 3년 전 촬영한 의류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내 딸은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지만, 연예계를 '쉬운 길'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특히 송지아가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지만 골프 선수의 길을 택한 사실이 알려진 만큼, 데뷔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는 아이돌 지망생과 연습생들에게 박탈감을 줄 수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또 송지아가 과거 송종국과 함께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만큼, 부모의 유명세 덕분에 연예계 진출이 상대적으로 수월했을 것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이런 배경 속에서 박연수가 "쉬운 길"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불편한 시선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물론 "연예인은 개꿀"이라는 표현이 연예인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은 적도 있어, 박연수의 발언이 꼭 틀린 말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또 현재 골프 선수로 활동하며 체력적·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딸을 안쓰럽게 바라본 나머지, 연예인을 "쉬운 길"이라고 표현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결국 연예계를 바라보는 시선과 그 안에서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하는 노력 사이의 간극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연예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논의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연수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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