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문소리에 "영화계 있는 전남친, 아직도 연락해?" 질투 폭발 (각집부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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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집부부'에서 장준환 감독이 문소리의 전 남친을 언급했다.
장준환 감독은 "그분 입장에서는 '나는 왜 한 번도 안 봐주나?'라는 서운한 느낌이 있었을 것 같다. 오늘 보니까 그렇다"라며 문소리의 전 남친 입장을 대변했다.
하지만 문소리가 "전 여친의 절친이랑은 연락하시지 않냐?"라고 밝히자, 장준환 감독은 "그건 어쩔 수 없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 같이 일을 하니까"라며 억울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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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각집부부'에서 장준환 감독이 문소리의 전 남친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문소리가 남편 장준환 감독과 함께 다낭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한 카페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코코넛 디저트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문소리가 젤리를 떠서 남편의 입에 먼저 넣어주자, 김정민은 "두 분의 분위기가 달달하다"라며 감탄했다.
또 문소리는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별로 안 덥다"라며 들뜬 기분을 표현했다. 이에 장준환 감독은 "그래서 여름이 좋냐?"라며 좋아하는 계절을 물었다. 문소리는 "맞다"라고 답하며, 남편에게 "겨울 좋아하냐?"라고 질문했다.

장준환 감독은 "둘 다 싫다. 봄 좋아한다. 내가 내색을 안 해서 그렇다"라고 고백했다. 문소리가 "왜 내색을 안 했냐? 그게 무슨 비밀이라고 내색을 안 하냐?"라고 놀라자, 장준환 감독은 "나 혼자 즐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딸 이름을 '연두'라고 지은 것도 그것 때문이다. 새싹 나오는 게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처음 알았다"라고 밝혔다. 장준환 감독은 "결혼하고 18년 만에 이야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준환 감독은 다낭의 풍경을 감상하던 문소리에게 "뭘 그렇게 보냐?"라고 물었다. 문소리는 "대학생 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좌석버스를 같이 타고 다녔다. 내가 창가에 앉아서 계속 밖을 보니까 나중에 남자친구가 남편과 똑같이 '매일 똑같은 길인데 매번 뭘 그렇게 보냐?'라고 물었다"라고 전했다.
장준환 감독은 "그분 입장에서는 '나는 왜 한 번도 안 봐주나?'라는 서운한 느낌이 있었을 것 같다. 오늘 보니까 그렇다"라며 문소리의 전 남친 입장을 대변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그분이랑은 가끔 연락하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놀란 문소리는 "전 남친이랑? 내가 그분이랑 왜 연락을 하냐? 연락 안 한다"라고 답했다.

장준환 감독은 "같은 학교 아니었냐?"라며 접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문소리가 "전 남친들이랑 다 연락하고 지내면 너무"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대신 "너무 바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는 "연락하는 전 여친 있냐?"라며 반격에 나섰다. 장준환 감독은 "없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문소리가 "전 여친의 절친이랑은 연락하시지 않냐?"라고 밝히자, 장준환 감독은 "그건 어쩔 수 없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 같이 일을 하니까"라며 억울함을 보였다. 장준환 감독은 "영화계에 (전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폭로했다. 고개를 끄덕인 문소리는 "여기까지 하자"라며 휴전을 선언했다.
이어 문소리는 "대학 때 만났던 남친이 범 영화계에서 일을 했는데 그분이 영화에 대한 토크를 많이 한다. 어느 날 (남편과)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라디오에 전 남친이 나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나는 전 남친인지 알았지만 내색은 안 했다"라며, "그런데 남편이 운전을 하더니 쓱 볼륨을 줄이더라"라고 말해 장준환 감독이 눈치챘다고 알렸다.
사진= tvN STORY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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