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케데헌' 실사화 제작中?...화제된 영상 보니 '소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실사판 촬영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실사화 영화 촬영 현장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35초가량의 숏폼 영상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 영상은 실제 촬영 현장이 아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리꾼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서울 정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실사판 촬영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실사화 영화 촬영 현장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35초가량의 숏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주인공인 헌트릭스 루미와 사자보이즈 진우를 비롯해 조이, 미라, 미스터리 등을 맡은 배우들이 각자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루미와 진우 역의 배우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영화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고, 미라 역을 맡은 여배우는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40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실제 촬영 현장이 아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판타소너'는 모든 콘텐츠를 AI로 제작하는 채널로, 현재 구독자 수가 8만명이 넘는다. 이 채널에는 케데헌 OST '소다팝' 등 뮤직비디오 외에도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AI 실사화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서울 정도", "진짜 팬서비스로 짧은 실사화 찍는 줄 알았다", "표정, 몸짓, 손짓 다 완벽해서 소름 끼치네요", "누가 봐도 실제 촬영 현장 같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AI 기반 영상 생성 기술의 모호함
AI 기반의 영상 생성 기술은 단순한 그래픽 합성을 넘어 실제 인물이 연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표정, 동작, 음성까지 구현해내고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 한 장만으로도 영상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기술은 영화 예고편,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는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동시에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흐리는 새로운 과제를 안기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AI 영상이 창작의 자유를 넓히는 긍정적 역할을 하지만, 명확한 출처 표시와 윤리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이르면 18일 결정…핵심 쟁점은?
- "100일만에 민주화 무너졌다"…박수영, 李정부 직격 "개편 독주·굴욕 외교"
- 법원 내부망에 "대법원장, 한덕수 만난적 없나"…행정처 "전혀 없다"
- 현대차, 美 폭풍에도 판매목표 '유지'… '하이브리드+전기차'로 뚫는다
- 천하람 "민주당, 유튜버가 AI로 만든 음성 파일에 흥분해 음모론"
- 장동혁 "마음이 6월 4일에 가있다고?…모든 당력 6·3 지선에 모아야"
- 48시간 최후통첩 후 5일 유예…트럼프식 '전쟁 비즈니스'에 갇힌 한국
- 김재섭 "정원오,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변명도 가관…박주민도 고발할 참이냐"
- 체급 가로지르는 연상호…블록버스터 ‘군체’·저예산 ‘실낙원’ 독자적 행보 [D:영화 뷰]
- ‘결국 실바였다’ GS칼텍스, 흥국생명 집어삼키고 PO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