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궁종합선수권대회, 현대제철-현대백화점 메달 5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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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연고팀인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리커브 종목에서는 혼성단체전에서 구본찬(현대제철),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조가 부산 사상구청 김하준, 부산도시공사 박세은 조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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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연고팀인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리커브 종목에서는 혼성단체전에서 구본찬(현대제철),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조가 부산 사상구청 김하준, 부산도시공사 박세은 조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개인전에서는 조아름(현대백화점)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남자단체전에서 현대제철이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개인전에서는 최용희(현대제철)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혼성단체전에서는 최용희(현대제철), 이지윤(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제주선수단은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 1개·동메달 1개, 컴파운드 종목에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다음달 10월 17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여자일반부 컴파운드 종목에 제주양궁클럽이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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