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녕고 씨름단,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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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녕고등학교 씨름단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승은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룬 단체전 정상이라는 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남녕고등학교가 다함께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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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녕고등학교 씨름단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삼척시 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남녕고는 치열한 접전 끝에 전국 최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남녕고는 32강에서 충북 증평공고를 4대1로 꺾은 뒤, 16강과 8강에서도 각각 경북 문창고(4대2), 강원 춘천기공(4대3)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4강전에서는 경남 용마고를 4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우승은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룬 단체전 정상이라는 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남녕고등학교가 다함께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 우승은 제주 씨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일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남녕고 씨름부가 청신호를 켰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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