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코치 “이기는 게 더 상상돼서 아쉬웠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9. 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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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디플러스 기아 코치가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져서 더 아쉽다고 전했다.
경기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난 김 코치는 "최근에 한 경기 중에 가장 아쉬웠다"며 "2세트 전령에서 미드, 탑 텔이 있고 원딜도 혼자 2코어였는데 싸울 자리에서 적극적이지 않았다. 오늘 시리즈의 엔진이 사라졌다. 게임이 이기고 있어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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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디플러스 기아 코치가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져서 더 아쉽다고 전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이번 패배로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던 기록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난 김 코치는 “최근에 한 경기 중에 가장 아쉬웠다”며 “2세트 전령에서 미드, 탑 텔이 있고 원딜도 혼자 2코어였는데 싸울 자리에서 적극적이지 않았다. 오늘 시리즈의 엔진이 사라졌다. 게임이 이기고 있어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4세트 람머스 픽에 대해 “각이 나올 때마다 연습했는데 좋았다”며 “선수들이 모든 세트 잘했는데 2세트는 고장이 나서 졌고 3세트는 밴픽에서 패배했다. 4세트는 밴픽은 이겼지만 너무 골드가 많이 샜다”고 밝혔다. 이어 “다들 열심히 했고 이기는 게 상상이 돼서 더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쇼메이커’ 허수도 “월즈에 매년 갔는데 올해 못 가서 아쉽다”며 “내년 더 잘하겠다. 결과가 안 좋게 나왔는데 팬들 덕분에 항상 감사했다”고 밝혔다.
김 코치는 “퍼즐이 엇갈렸다”며 “오늘이 준비가 다 잘 됐는데 왜 지는지가 명확히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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