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우주안전 국제 공조 논의…민·관·군 합동 심포지엄 열려
조진수 2025. 9. 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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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5 민·관·군 합동우주안전심포지엄'을 열었다.
이자리에서 공군은 치열해지는 우주 경쟁 속에서 항공우주 안전관리와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박대준 항공안전단장은 "공군 항공안전단은 전통적인 비행·지상 안전뿐 아니라 첨단무기와 우주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향후 항공우주안전단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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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5 민·관·군 합동우주안전심포지엄’을 열었다. 이자리에서 공군은 치열해지는 우주 경쟁 속에서 항공우주 안전관리와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국 공군 등 민·관·군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손 총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각국이 미래 항공우주 전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항공우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 또한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 항공우주 시스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용을 위한 선진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후 세션에서는 ‘무인·자동화 기반 미래항공 환경에서의 안전관리 방안’과 ‘우주 임무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이 구터슬로 미국 공군 안전센터 팀장은 미 공군의 무인기 안전 관리체계 현황을 소개하며, “무인기 위험관리와 분석을 통해 전투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최만수 우주항공청 우주위험대응과장은 ‘우주안전 거버넌스와 국방 우주안전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민·관·군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우주 안전 보장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은 항공안전단 구본언 박사와 김찬식 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박대준 항공안전단장은 “공군 항공안전단은 전통적인 비행·지상 안전뿐 아니라 첨단무기와 우주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향후 항공우주안전단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손 총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각국이 미래 항공우주 전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항공우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 또한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 항공우주 시스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용을 위한 선진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후 세션에서는 ‘무인·자동화 기반 미래항공 환경에서의 안전관리 방안’과 ‘우주 임무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이 구터슬로 미국 공군 안전센터 팀장은 미 공군의 무인기 안전 관리체계 현황을 소개하며, “무인기 위험관리와 분석을 통해 전투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최만수 우주항공청 우주위험대응과장은 ‘우주안전 거버넌스와 국방 우주안전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민·관·군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우주 안전 보장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은 항공안전단 구본언 박사와 김찬식 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박대준 항공안전단장은 “공군 항공안전단은 전통적인 비행·지상 안전뿐 아니라 첨단무기와 우주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향후 항공우주안전단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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