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곡성군의원들, 군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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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곡성·구례지역위원회(위원장 박웅두)가 최근 곡성군청과 곡성군의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군민 앞에 석고대죄하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군의원과 건설업자 간 유착 의혹과 금품 수수 정황이 드러나자 곡성군청과 군의회를 압수수색했다.
지역위는 또 "곡성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지방자치 가치를 훼손한 군의원들은 군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지금이라도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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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곡성·구례지역위원회(위원장 박웅두)가 최근 곡성군청과 곡성군의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군민 앞에 석고대죄하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지역위원회는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곡성군의회가 이제는 이전투구의 장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기다릴 게 아니라, 지금 당장 군의회를 해산하는 것이 마지막 예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군의원과 건설업자 간 유착 의혹과 금품 수수 정황이 드러나자 곡성군청과 군의회를 압수수색했다.
지역위는 "군의원들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이미 과태료 처분을 받고 건설업체 유착 의혹까지 불거졌지만, 군의회는 민간윤리특별자문위원회가 권고한 30일 출석정지보다도 가벼운 20일 출석정지 징계로 흐지부지 넘어갔다"며 "군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조차 한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압수수색은 변화와 혁신이 사라진 더불어민주당의 지방 권력 독점이 만든 결과"라며 "경쟁 없는 정치가 비리와 부패를 키워온 현실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지역위는 또 "곡성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지방자치 가치를 훼손한 군의원들은 군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지금이라도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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