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급진 좌파 안티파, 정치적 재앙…테러조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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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극우·파시즘 운동인 안티파(Antifa)를 테러 단체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안티파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가장 엄격한 법적 기준을 적용해 조사할 것"이라며 "이들은 병적이고 위험한 급진 좌파다. 이들을 테러단체로 지정한다는 소식을 많은 미국 애국자들에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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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극우·파시즘 운동인 안티파(Antifa)를 테러 단체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안티파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가장 엄격한 법적 기준을 적용해 조사할 것"이라며 "이들은 병적이고 위험한 급진 좌파다. 이들을 테러단체로 지정한다는 소식을 많은 미국 애국자들에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고 말했다.
안티파는 '안티 파시스트'(Anti-fascist)의 준말로 극우와 파시즘, 백인 우월주의에 저항하는 극좌성향의 시민단체, 급진적 인종차별 반대주의자를 포괄하는 말이다. 이들은 정부와 경찰을 신뢰하지 않고 뜻을 이루기 위해선 무기 사용도 서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찰리 커크 암살의 배후로 급진 좌파를 지목하며 좌파 단체를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5일 커크 암살 용의자에 대해 "그는 좌파다. 좌파 진영에는 많은 문제가 있고 보호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임기 때도 경찰에 대한 폭력과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 폭동 등이 안티파가 벌인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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