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멀티골도 터졌다…전반 3분 선제골, 15분 벼락 중거리포

피주영 2025. 9. 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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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같은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 첫 멀티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경기 연속골에 이어 첫 멀티골까지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15분 페널티박스 전방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4호 골.

앞서 전반 3분 단독 드리블 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 겸 시즌 3호 골을 터뜨린 그는 이로써 MLS 2경기 연속골은 물론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에선 경기 시작 53초 만에 첫 필드골을 넣은 바 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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