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일릿, 11월 돌아온다…日 데뷔 후 초고속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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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11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11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아일릿이 오는 11월에 선보일 신보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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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아일릿이 11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11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아일릿의 국내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3집 'bomb'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지난 1일 일본 정식 데뷔 신고식까지 치른 아일릿은 기세를 몰아 초고속으로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
아일릿은 전작 'bomb'을 통해 마법 소녀 콘셉트를 보여주며 뚜렷한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아일릿의 'bomb' 초동 40만 자을 기록하는 등, 매 앨범마다 종전 기록을 깨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 내 인기도 뜨겁다. 일본 첫 싱글은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음반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아일릿이 오는 11월에 선보일 신보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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