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앞두고 관망세…환율 1380.1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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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2원 오른 1,380.1원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1,380원 선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환율도 1,378원 선에서 개장했다.
-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달러 환율도 1,378원선에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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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2원 오른 1,380.1원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1,380원 선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환율도 1,378원 선에서 개장했다. 오전 중에는 CPI와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작용해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최근 국내 증시를 매수하던 외국인들이 같은 날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달러 환율은 한때 1,382원 근처까지 상승했다. ● 핵심 포인트 - 17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380.1원에 마감. -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1380원 선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임. -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달러 환율도 1,378원선에서 개장. - 오전 중에는 CPI와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작용해 소폭 오름세 보임. - 최근 국내 증시서 매수세를 보이던 외인들이 이날 매도세로 전환하며 1,382원 근접했음.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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