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연이은 협박 예고" 엄중 경고

유진상 2025. 9. 17.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수원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연이어 발생한 학교 폭파 및 방화 협박 예고와 관련, 교육공동체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이번 사건과 유사한 범죄 예방 교육 공문을 시행하고, 각 가정에는 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자녀 지도를 당부하는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에 힘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수원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연이어 발생한 학교 폭파 및 방화 협박 예고와 관련, 교육공동체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이번 사건과 유사한 범죄 예방 교육 공문을 시행하고, 각 가정에는 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자녀 지도를 당부하는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에 힘썼다.

특히 이번과 같은 폭발물 설치, 방화 협박 예고 글을 SNS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게시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행위는 호기심, 장난 등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중대한 범죄임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서도 이와 관련된 교육을 철저히 할 예정임을 안내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무엇보다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함께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