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美 금리 결정 앞두고 혼조세...중국·홍콩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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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지난 한 주 동안 세 차례나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일본 닛케이 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홍콩거래소는 텐센트와 CATL 등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항셍 지수가 3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 지난 한 주 동안 세 차례나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일본 닛케이 지수는 소폭 하락세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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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17일 미국의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지난 한 주 동안 세 차례나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일본 닛케이 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수출 의존도가 낮고 물가가 완만하게 오름과 동시에 기업 이익과 소비 심리가 동반 상승한 만큼 추가 상승에 무게를 뒀다.
같은 날 중국 상하이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가 돋보였다. 특히 SMIC를 필두로 기술주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홍콩거래소는 텐센트와 CATL 등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항셍 지수가 3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핵심 포인트 - 17일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임 - 지난 한 주 동안 세 차례나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일본 닛케이 지수는 소폭 하락세 나타냄. - 전문가들은 일본 경제가 낮은 수출 의존도, 완만한 물가 상승, 기업 이익과 소비 심리 동반 상승 등을 기반으로 추가 상승 예상함. - 상해거래소에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돋보이며, 특히 SMIC를 필두로 기술주가 강한 모습을 보임 - 홍콩거래소에서는 텐센트와 CATL 등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항셍 지수가 3년 내 최고치를 경신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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