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5년째 활동無 ♥박예진' 언급했다…"부부끼리 대본리딩? 창피해서 못해"

이예진 기자 2025. 9. 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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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배우 부부인 박희순에게 "같이 혹시 리딩 할 때맞춰주시고 그런 걸 하시냐"라고 물었다.

박희순은 지난 2015년 박예진과 결혼했다.

박예진은 2020년 영화 '조제', 드라마 '영혼수선공' 이후 5년째 작품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기에 언급만으로도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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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드디어 찾아온 남편과 직장동료들. 베니스 영화제 현장 반응까지ㄷㄷ *어쩔수가없다 대박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찬욱 감독, 박희순, 이병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배우 부부인 박희순에게 "같이 혹시 리딩 할 때맞춰주시고 그런 걸 하시냐"라고 물었다. 박희순은 지난 2015년 박예진과 결혼했다. 박예진은 2020년 영화 '조제', 드라마 '영혼수선공' 이후 5년째 작품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기에 언급만으로도 반가움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박예진이 대본 리딩을 함께해 주냐는 물음에 "그런 건 창피해서 그냥 나 혼자 하지"라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을 언급하며 "저희도 시도를 해봤는데 웃겨서 못하는 거다. 그것도 그렇고 선배님이 갑자기 연기를 발연기를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찬욱 감독은 "어떤 상대 배우를 만나도 의연하게 대처하라는 훈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병헌은 50만 구독자가 넘어야 모자이크 처리 없이 출연할 수 있으나, "처음으로 블러도 없이 이렇게 나오는데 술잔으로 카메라를 가릴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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