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비연예인 친구들에 분노한 사연? "내 직업이고 동료인데…불쾌했다" (살롱드립2)

한채은 기자 2025. 9. 1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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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이 친구들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장윤주, 전여빈, 주현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장연과 대화하며 입담을 뽐냈다.

친구들의 육아와 일상을 모른다는 전여빈은 "저도 제가 일하는 것에 관심을 안 받으려고 한다. 그게 맞는 것 같다. 막상 만나면 옛날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한다"라며 학창 시절 추억을 소재로 대화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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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전여빈이 친구들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언니 그거 왜 얘기해요 진짱~ | EP. 108 전여빈 장윤주 주현영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장윤주, 전여빈, 주현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장연과 대화하며 입담을 뽐냈다. 

세 사람은 사모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이 "사모임은 자주 하냐"고 묻자, 전여빈은 "저는 사모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왜냐하면 비연예인 친구들은 가정을 꾸린 친구들도 많다"라고 답했다.

친구들의 육아와 일상을 모른다는 전여빈은 "저도 제가 일하는 것에 관심을 안 받으려고 한다. 그게 맞는 것 같다. 막상 만나면 옛날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한다"라며 학창 시절 추억을 소재로 대화한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연예인 간 가십거리에 대해 친구들이 물어보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전여빈은 "그런 거 많이 물어봤었다. 처음에 작품 했을 때는 많이 물어봤는데, 이제 제 성격을 안다. 괜한 질문했다가 (저에게) 한 소리 들을 것을 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에 친구들이 '연예계 '카더라' 말해 줘'라고 할 때, 진짜로 화낸 적이 있다. '네가 가십처럼 물어보는 걸 나는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내 동료에 대해서 그렇게 물어보면 불쾌하다'라고 했다. 그 다음부터는 친구들도 진지하게 생각해서 가볍게 안 묻는다"라며 과거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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