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LG 이적 후 3년 연속 20홈런, 양의지와 어깨 나란히

이형석 2025. 9. 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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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411=""> LG 박동원.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35)이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박동원은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초 3점 홈런을 날렸다. 

박동원은 팀이 3-1로 아슬하게 앞선 6회 초 무사 1, 3루에서 KT 손동현의 시속 123㎞ 포크볼을 잡아당겨 비거리 121.8m의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달 15일 SSG 랜더스전 이후 32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박동원은 4년 총 60억원의 FA 계약으로 LG에 합류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2021년 기록한 22개다.

박동원은 이날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함께 포수 최다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수원=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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