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와 맞대결 했던 키움 박정훈 “한번만 더 기회달라” 반성 또 반성, 선발등판 기회 또 줄까? [스춘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좌완 루키 박정훈(19)이 자신의 또 한 번 선발등판 기회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박정훈은 지난 15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등판해 한화 루키 정우주와 맞대결을 펼쳤다.
박정훈은 한화전에 앞서 지난 9일 LG와의 홈경기에 구원등판, 3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스포츠춘추]
키움 좌완 루키 박정훈(19)이 자신의 또 한 번 선발등판 기회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박정훈은 지난 15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등판해 한화 루키 정우주와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3.2이닝 6실점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박정훈은 한화전에 앞서 지난 9일 LG와의 홈경기에 구원등판, 3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전에서도 초반 좌타자들을 잘 막았다. 설 감독대행은 "LG전에서 좌타자들을 상대로 잘 던져 기대했다. 한화전에서도 좌타자인 1~3번타자들을 잘 잡으면 결과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위타선에 맞고 말았다"며 아쉬워했다.

다만 박정훈의 다음 등판 기회가 올지는 불투명하다. 설 감독대행은 "주말 경기가 토요일만 있다. 4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이번주는 가면 된다. 토요일 경기를 치른 뒤 (박정훈의 선발등판 여부를)보겠다"며 결정을 미뤘다.
키움은 16일부터 18일까지 두산과 잠실 3연전을 치르고, 20일 부산으로 이동해 롯데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