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다리는 HD현대중공업 코앞에서 'APEC 부대행사'... 지역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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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현실로 다가온 미국의 조선산업 강화 기류에 울산지역 조선산업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장태준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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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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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에 있는 HD현대중공업 정문. 맞은편에 있는 현대호텔 바이 라한에서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세계 장애청소년 정보기술 대회'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
| ⓒ 박석철 |
그 이유는, 현실로 다가온 미국의 조선산업 강화 기류에 울산지역 조선산업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트럼프 대통령 방문이 성사되면 우리 조선산업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용이해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런 차에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세계 장애청소년 정보기술 대회(Global IT Challenge for Youth with Disabilities)'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트럼트 대통령의 방문을 기다리는 HD현대중공업 정문 앞 현대호텔 바이 라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세계 장애청소년 정보기술 대회'는 국내외 장애청소년들이 정보기술(IT)을 통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세계(글로벌) 무대로 마련돼 전 세계 20개국에서 장애청소년 100여 명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보기술 경진대회와 국제 협력(글로벌 파트너십) 행사로 구성됐고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 부대행사로 지정돼 국제적 위상과 의미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이번 대회 전담팀(TF)구성 회의를 갖고 대회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태준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이 정보기술(IT)을 통해 자립 가능성과 국제적 연대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울산이 글로벌 포용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담팀(TF)을 꾸리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전담팀(TF)팀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위원장으로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 등 울산시 관계자와 동구청 관계자, (사)울산장애인재활협회장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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