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정숙, 깜짝 ♥결혼 소식 전했다…"9월 20일 새로운 가정 시작, 축복 부탁" [전문]

이유림 기자 2025. 9.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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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나는 솔로' 9기 정숙(가명)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6일 9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소식 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9기 정숙은 연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앉아 있는 모습.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를 살짝 돌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블랙 수트를 입은 예비 신랑의 어깨에 기대어 환하게 웃거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주 토요일 9월 20일, 저희 두 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시작한다. 결혼 소식을 전하며 부담이 될까 망설이다가 이제야 알려드리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멀리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미처 연락을 못 받으신 분들은 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9기 정숙은 1987년생 39세의 프리랜서 첼리스트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는 즉석에서 첼로 연주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하 9기 정숙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9월 20일, 저희 두 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시작합니다.

결혼 소식을 전하며 부담이 될까 망설이다가
이제야 알려드리게 되었어요.

멀리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미처 연락을 못 받으신 분들은 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9기 정숙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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