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이슈 터진 보더랜드4 개발사 대표, “프리미엄 게임, 구린 컴퓨터는 환불하라”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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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4가 개발자의 망언과 최적화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출시된 보더랜드4는 출시 당일 스팀 판매량 순위 1위와 인기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보더랜드4는 스팀 평가가 '복합적'으로 떨어질 정도로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PC 이용자들은 기대 이하의 최적화와 성능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고, 이는 이용자와 개발사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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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4가 개발자의 망언과 최적화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출시된 보더랜드4는 출시 당일 스팀 판매량 순위 1위와 인기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보더랜드4는 스팀 평가가 ‘복합적’으로 떨어질 정도로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PC 이용자들은 기대 이하의 최적화와 성능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고, 이는 이용자와 개발사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개발사인 기어박스의 창립자 랜디 피치포드는 이러한 불만에 공감하기보다, PC 게이머들을 “고집스러운 4K 유저”라고 부르며 하드웨어 문제로 치부했다. 그는 “보더랜드4는 ‘프리미엄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게임’”이라며, 오래된 PC에서 원활하게 실행되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해 그는 “스팀 환불 기능을 이용해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열악한 경험)을 피하라”고까지 덧붙이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이용자들은 RTX 4090, 5080, 5090 같은 고사양 GPU에서도 성능 저하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사양 그래픽 카드로도 60FPS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DLSS나 프레임 생성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서 권장 사양이 RTX 3080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플레이에서는 중간 사양 설정조차 매끄럽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 이렇듯 성능 문제의 원인이 게임 자체의 최적화 부족일 수 있음에도, 이를 이용자들의 탓으로 돌린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편, 보더랜드4는 수천 년간 행성을 억압해 온 지배자 ‘타임키퍼(Timekeeper)’와 그의 교단에 맞서 싸우는 여정을 그린 루트 슈터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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