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김혜성 2026시즌에는 2루수?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외면, 내년에는 다를까? 美언론 “김혜성 2루수 기회 받아야” [스춘 ML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26ㆍLA다저스)이 2026시즌에는 2루수로 기회를 부여받을까.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외면하고 있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김혜성의 내년 전망을 밝게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내년 시즌 김혜성을 다저스의 2루수로 판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춘추]
김혜성(26ㆍLA다저스)이 2026시즌에는 2루수로 기회를 부여받을까.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외면하고 있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김혜성의 내년 전망을 밝게 내다보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13일(한국시간)과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의 원정경기 선발라인업에서 김혜성을 제외했다. 13일 김혜성이 뛸 수 있는 2루수에 토미 에드먼, 중견수에 앤디 파헤스, 좌익수에 마이클 콘포트를 투입했다. 14일에는 미구엘 로하스가 2루수로 나섰다. 15일에는 8회말 대수비로 투입됐지만, 9회 타석에선 심판의 오심 속에 삼진으로 돌아섰다.

현재 김혜성의 팀내 입지가 좁아 보인다. 하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내년 시즌 김혜성을 다저스의 2루수로 판단하고 있다.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는 맥시 먼시의 거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김혜성은 다저스 내야 핵심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다.
블리처리포트의 조엘 로이터는 "가장 큰 FA 이슈는 먼시다. 베테랑 3루수 먼시는 다저스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구단이 갖고 있는 1000만 달러의 클럽 오션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내년 시즌 다저스 유니폼을 입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터커의 영입, 먼시 이동 여부가 다가올 겨울 최대 이슈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혜성 입지도 결정될 수 있다. 현재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언론들은 김혜성의 2루수 출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로버츠 감독과는 다르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