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심각하지 않다” 동료 피셜 떴다…韓 대표팀부터 이어진 발목 부상 ‘불행 중 다행’
김희웅 2025. 9. 15. 14:38
그야말로 불행 중 다행이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는 팀 동료의 전언이 있었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중원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가 후반 12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중원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가 후반 12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같은 날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날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뤼카 에르난데스는 부상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르난데스는 “가장 심각한 건 루카스 베랄두”라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경기 초반에 다쳤고, 이강인은 그다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심각한 건 베랄두인 것 같다. 경기장에서 꽤 고통스러워했다. (부상이) 최대한 경미한 수준이길 바란다”고 했다.
아직 PSG 구단 차원에서 이강인에 대한 부상 정도를 발표하진 않았다.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겠지만, 우선 에르난데스는 이강인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고 봤다.

중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후반 10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중거리 슈팅을 때린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슈팅 직후 디딤발인 오른 발목을 부여잡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결국 그는 57분을 소화하고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이번에 다친 오른 발목은 이달 A매치 기간에도 말썽을 부렸던 부위다.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던 이강인은 지난 3일 훈련 도중 패스 게임을 하다가 오른 발목을 접질려 염좌 증세를 느꼈다. 그는 당시 훈련에서 빠지고 재활 치료를 받았고, 지난 7일 미국전에 교체로 나섰다. 사흘 뒤 열린 멕시코전에는 문제없이 선발 출전했다.

앞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를 부상으로 잃은 PSG는 이날 이강인에 더해 크바라츠헬리아, 베랄두까지 다치며 전력이 약해졌다. 에르난데스 전언대로 이강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PSG로서도 불행 중 다행이다.
PSG는 22일 오전 3시 45분 마르세유와 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어리더 이다혜, 청량美+탄탄한 몸매…여름 사로잡은 비주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그건 팔면 안 돼”…박보검, 팬미팅 암표 거래 박제 - 일간스포츠
- 매혹적 미모! ‘섹시 캐나다 공격수’ 아드리아나 레온, 그라운드와 SNS 모두가 들썩인다 [AI 스포
- 윤일상 저격당한 유승준 “뒤틀린 진실에 무너져…오해 풀리길” - 일간스포츠
- 美 포브스→英 NME도 반했다…우주소녀 다영, 첫 솔로에 외신 ‘극찬’ - 일간스포츠
- 이지혜, 육아 중 아찔 돌발상황…“심장 철렁, 아이 목숨 내게 달려” - 일간스포츠
- 한소희, 토론토 ‘올킬’한 직각 어깨+개미허리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손흥민, 54초 만에 리그 2호 골…LAFC는 4-2 승리 - 일간스포츠
- 딘딘 “12년 발악해도 안 된걸”…‘연예인 화폐 개념’ 일침 후 광고 문의 폭주 - 일간스포츠
- ‘52세’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여전한 동안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