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쨍쨍 하늘, 갑자기 천둥.번개 폭우...1시간 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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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날씨가 시시각각 '돌변' 상황의 연속이다.
월요일인 15일 낮 제주도에 갑작스럽게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져 내렸다.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날씨의 돌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14일 밤과 15일 새벽에도 제주도내 곳곳에서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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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날씨가 시시각각 '돌변' 상황의 연속이다.
월요일인 15일 낮 제주도에 갑작스럽게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져 내렸다. 기습적 폭우에 제주시내권 도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를 이뤘다.
이날 폭우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아침 출근시간대만 하더라도, 제주도의 하늘은 맑고 강한 햇볕이 내리쬈다. 폭염특보 속에 무더위가 이어졌다.


비는 40여분에 걸쳐 계속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당 70mm의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는 금세 물바다로 변했다.
낮 12시20분쯤, 제주시내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맑은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다.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날씨의 돌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에는 서귀포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1~2시간에 최고 2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이어지며 침수 피해와 함께 정전사고 등이 잇따랐다.
14일 밤과 15일 새벽에도 제주도내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제주지방은 15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게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강수량의 지역별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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