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 왜 이런 흉터가?”… 20대 여성, 뭐 때문인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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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막론하고 젊은층 사이 몸 여기저기 피어싱(Piercing) 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 의료진은 배꼽 피어싱 제거 후 보기 싫은 흉터를 제거하고 싶다며 병원을 찾은 23세 여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배꼽 피어싱을 영구적으로 제거하고 흉터를 교정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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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은 몸의 일부에 구멍을 뚫어 장신구를 착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런데 이후 장신구를 제거했을 때 피부에 영구적인 흉터가 남는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 의료진은 배꼽 피어싱 제거 후 보기 싫은 흉터를 제거하고 싶다며 병원을 찾은 23세 여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 여성은 배꼽 위 12시 방향과 배꼽 아래 6시 방향에 각각 하나씩 피어싱을 삽입했었다. 그런데 피어싱 부위 국소 감염이 발생하면서 육아 조직(상처나 조직 손상 부위에 새롭게 형성되는 결합 조직)과 흉터가 생겼다. 이에 배꼽 피어싱을 영구적으로 제거하고 흉터를 교정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었다.
여성은 다행히 성형외과 수술로 흉터를 거의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수술을 집도한 메이요 클리닉 의료진은 “배꼽 피어싱은 인기가 많지만 감염, 흉터를 포함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그때는 이처럼 수술적 개입이 필요해 주의하고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메이요 클리닉 의료진은 “배꼽 피어싱은 최근 몇 년간 계속 인기가 커지고 있다”며 “18~29세 연령대에서 특히 배꼽 피어싱이 흔하다”고 했다. 이어 “배꼽 피어싱은 다른 부위 피어싱에 비해 흉터, 통증, 부기, 감염 빈도가 더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어싱 부위가 아물면서 켈로이드 흉터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켈로이드 흉터는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가 도드라지게 남는 것이다. 살면서 상처가 발생한 부위마다 켈로이드가 생겼거나, 몸의 세 부위 이상에서 켈로이드가 발생했으면 유전적으로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체질일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
이 사례는 ‘성형외과 및 재건외과-글로벌 오픈’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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