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핑구' 국내 독점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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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는 인기 애니메이션 '핑구(Pingu)'를 국내에서 독점 배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구 클래식 ▲핑구 인 더 시티 ▲핑구 스페셜 단편(웨딩파티 대소동) 등 총 아홉 시리즈, 209편을 선보인다.
알렉스 갓프리 마텔 글로벌 콘텐츠 배급 담당 부사장은 "핑구의 모험을 한국의 젊은 세대와 가족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은 글로벌 가치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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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더핑크퐁컴퍼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akn/20250915092814238aiyk.jpg)
더핑크퐁컴퍼니는 인기 애니메이션 '핑구(Pingu)'를 국내에서 독점 배급한다고 15일 밝혔다.
1986년 스위스에서 제작된 핑구는 남극에 사는 펭귄 가족의 일상을 아날로그 스톱모션으로 담은 작품이다. 가족적 주제와 시대를 초월한 유머로 약 150개국에서 방영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구 클래식 ▲핑구 인 더 시티 ▲핑구 스페셜 단편(웨딩파티 대소동) 등 총 아홉 시리즈, 209편을 선보인다. 19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KT 지니TV, LG U+, Btv 등 IPTV와 웨이브, 티빙, 왓챠, 라프텔 등 OTT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
앞서 더핑크퐁컴퍼니는 '바비', '핫휠' 등 세계적 IP를 보유한 마텔(Matte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핑구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알렉스 갓프리 마텔 글로벌 콘텐츠 배급 담당 부사장은 "핑구의 모험을 한국의 젊은 세대와 가족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은 글로벌 가치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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