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4일 KIA전 구단 역사상 첫 '시즌 40번째' 홈 매진→'최초 150만' 고지도 보인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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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구단 역사상 처음 시즌 40번째 홈 매진을 달성했다.
LG는 남은 두 차례 홈 경기에서 구단 역사 최초 150만 홈 관중 기록까지 도전할 수 있다.
또 LG는 지난 7월 19일 2025시즌 47번째 홈 경기에서 시즌 최단 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두 경기에서 최소 2만 8792명을 동원한다면 구단 역사 최초 150만 관중 시대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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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가 구단 역사상 처음 시즌 40번째 홈 매진을 달성했다. LG는 남은 두 차례 홈 경기에서 구단 역사 최초 150만 홈 관중 기록까지 도전할 수 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치르고 있다.
LG는 오후 5시 경기 개시 전 오후 3시 23분 기준으로 14일 경기 총 2만 3750명 전석 매진을 확정했다. LG 구단 올 시즌 40번째 매진 기록이다. 40번째는 구단 역사상 최초 시즌 매진 숫자 기록이기도 하다.
이로써 LG 2025시즌 누적 관중은 147만 1208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미 LG는 지난 7일 경기에서 홈 누적 관중 총 140만 명을 돌파해 1990년 팀 창단 이후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또 LG는 지난 7월 19일 2025시즌 47번째 홈 경기에서 시즌 최단 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1990년 창단 후 구단 역대 최단 기간 단일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통산 17번째 100만 관중 시즌을 달성의 역사를 썼다.
LG는 9월 잔여 경기 일저에서 두 차례 홈 경기를 남겼다. 이 두 경기에서 최소 2만 8792명을 동원한다면 구단 역사 최초 150만 관중 시대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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