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선 FA 대박 힘들다’ 애틀랜타 김하성 ‘퐁당퐁당’ 안타, 멀어지는 FA시장? [스춘 ML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랜타 합류 후 상승세를 타는 듯 했던 김하성이 주춤하고 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유격수, 6번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합류 후 붙박이 유격수로 활약 중인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20, OPS(출루율+장타율) 0.612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2일 탬파베이의 웨이버 클레임 후 애틀랜타에 합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춘추]
애틀랜타 합류 후 상승세를 타는 듯 했던 김하성이 주춤하고 있다. 페이스가 한풀 꺾이자, FA(프리에이전트) 시장 진출 얘기도 쏙 들어갔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유격수, 6번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가고 말았다. 하지만 7회 2사 1,3루 득점 기회에서 적시타를 터트렸다. 시즌 10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꾸준함이 아쉽다. 최근 안타 친 다음날 침묵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3경기 연속 출루를 했지만, 연속 안타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가 사라졌다. 최근 5경기 타율도 1할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지난 2일 탬파베이의 웨이버 클레임 후 애틀랜타에 합류했다. 3일 바로 선발 유격수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4일에는 홈런포까지 터트렸다. 7일 시애틀전에서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당시 애틀랜타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가 김하성의 활약에 고무됐다. 김하성의 옵트아웃 여부도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FA 유격수 최대어인 보 비셋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김하성에 호재도 있지만, 정작 김하성의 방망이가 식어버렸다. 김하성이 올 시즌 남은 14경기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FA 시장에 나가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Copyright © 더게이트
- 이정후 빠진 SF 상대 오타니 49호포 쾅!...2년 연속 홈런왕+50홈런+MVP 보인다! [스춘 MLB] - 스포츠춘
- ‘찬스는 놓치지 않지!’ 김하성 3경기 연속 출루에 적시타까지...득점권 타율 0.368↑ [스춘 MLB] -
- '땡큐 어메이징 메츠!' 이정후 가을야구 보인다...메츠 8연패 몰락에 자이언츠 어부지리 와일드카
- 최고 153km 회복 고우석, 빅리그 도전 대신 LG 복귀했다면 달라졌을까? [스춘 이슈] - 스포츠춘추
- LG 오스틴 역전 투런포 후 공중으로 던진 방망이, ‘빠던’ 어떻게 봐야 할까? [스춘 이슈] -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