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어디?” 15kg 감량 한지혜, 군살 없는 몸매… 매일 하는 ‘이 운동’ 덕분?

이아라 기자 2025. 9. 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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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해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0)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과체중 환자의 경우 체중부하를 무리하게 하는 운동을 했을 때 무릎, 발목 등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연골, 인대, 힘줄 등에 손상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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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해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0)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해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0)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짧은 크롭티를 입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뱃살이 하나도 없이 11자 복근이 선명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매 비결이 궁금하다” “살이 왜 안 찌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요 없이 꾸준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비결이 대체 뭘까?

먼저 한지혜는 효과 좋은 운동으로 천국의 계단을 꼽은 바 있다. 그는 “천국의 계단을 매일 했더니 다리가 튼튼해졌다”고 했다. 실제로 천국의 계단은 일반 러닝머신보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강도의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10분에 약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로 계단을 지지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펴고 복부에 힘을 줘야 한다.

다만, 평소 과체중인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과체중 환자의 경우 체중부하를 무리하게 하는 운동을 했을 때 무릎, 발목 등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연골, 인대, 힘줄 등에 손상이 생긴다”고 말했다. 관절염을 겪고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김 병원장은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가능한 체중이 가해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며 “무릎이나 발목에 하중을 덜 주는 수영을 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지혜는 운동 외에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배우로서 늘 관리가 잘 되어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아침 식단으로 삶은 달걀을 꼭 먹는다고 밝혔다.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고, 식욕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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