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펄펄 난다’ 손흥민, MLS서도 첫 필드 득점…최근 7G 4골 2도움 중
김우중 2025. 9. 14. 10:35

미국 땅을 밟은 손흥민(33·LAFC)의 발끝이 뜨겁다. 그는 미국 입성 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소화한 최근 7경기 동안에만 6개의 공격포인트를 몰아치고 있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2025 MLS 정규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이고 있다. LAFC는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전반을 3-1로 앞선 채 마쳤다.
경기의 포문을 연 게 바로 손흥민이었다. 그는 킥오프 54초 만에 팀 동료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FC댈러스전서 프리킥으로 MLS 데뷔 골을 신고했는데, 이날 첫 필드 득점까지 터졌다. LAFC는 데니스 부앙가의 멀티 골에 힘입어 단숨에 3-0으로 달아났다. 홈팀은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고 1골 만회하는 데 그쳤다.
최근 미국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그는 지난달 LAFC에 입단한 후 소속팀에서의 5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미국에서 열린 A매치 2경기에서도 3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바 있다. 지난 7일 미국전에선 1골 1도움을, 10일 멕시코전에서도 1골을 추가했다. 새너제이전에서도 골 맛을 보며 개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중이다. 적응기 우려가 무색한 활약이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첫 45분 동안 선제골 포함 패스 성공률 87%(13/15)·태클 성공 1회·볼 경합 승리 2회 등을 기록 중이다. LAFC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은 새너제이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며 그의 활약을 조명했다. MLS SNS도 “손흥민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을 터뜨렸다”라고 치켜세웠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소희, 토론토 ‘올킬’한 직각 어깨+개미허리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손흥민, 54초 만에 리그 2호 골…LAFC는 4-2 승리 - 일간스포츠
- 딘딘 “12년 발악해도 안 된걸”…‘연예인 화폐 개념’ 일침 후 광고 문의 폭주 - 일간스포츠
- ‘52세’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여전한 동안 - 일간스포츠
- 신지 “빽가, 원래 안 그랬는데”…김종민 보다 심각한 증세 걱정 (놀토) - 일간스포츠
- 허들 위의 섹시 아이콘, 다나카 유미… 심장이 두근대는 육상 ‘얼굴천재 [AI 스포츠] - 일간스포
- 섹시 여신+광고계 퀸! 시드니 매클로플린, ‘트랙 밖 런웨이에서도 월드 스타’ [AI 스포츠] - 일
- 이주승, 미모의 베트남인 형수 공개…모델 포스 반전 매력 (나혼산) - 일간스포츠
- ‘황당 실수’ 김민규, 日 도쿄 세계선수권서 허망한 완주 실패…주최 측 실수에 눈물 - 일간스
- ‘김연아♥’ 고우림 “결혼 3년 차, 여전히 신혼 생활 이어가는 기분” (불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