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 빠진 '케데헌' 열풍…한국 전통 디저트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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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넷플릭스 영화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한국 전통 디저트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늘었다.
호텔가에서는 팥, 인절미, 곶감 등 한국 전통 식재료로 빚은 각양각색 디저트를, 세련된 한국 고유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기 그릇, 구절판 등에 정성껏 담아내 고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안한다.
디저트와 함께 오미자차, 쌍화차 등 향긋한 전통 차 한잔과 곁들이면 선선한 가을날의 오후,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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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인절미·곶감 등 전통 식재료 활용

식을 줄 모르는 넷플릭스 영화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한국 전통 디저트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늘었다. 호텔가에서는 팥, 인절미, 곶감 등 한국 전통 식재료로 빚은 각양각색 디저트를, 세련된 한국 고유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기 그릇, 구절판 등에 정성껏 담아내 고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안한다. 디저트와 함께 오미자차, 쌍화차 등 향긋한 전통 차 한잔과 곁들이면 선선한 가을날의 오후,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는 조선호텔의 전통과 품격을 담은 ‘헤리티지 애프터눈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라운지앤바에서 통창 밖으로 보이는 황궁우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동양의 색을 담아낸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호두 곶감말이, 대표적인 한식 디저트로 쫄깃한 식감의 궁중 디저트 주악을 비롯해 청매실, 팥과 녹차 양갱, 검은콩 설탕 조림 등 이색적인 비주얼의 디저트가 준비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최고층 2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오감을 만족시킬 ‘어텀 딜라이트 세트’를 오는 10월31일까지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어텀 딜라이트 세트는 부드러운 무화과, 고소한 알밤, 새콤달콤한 사과, 시원한 배, 달콤한 홍시 등 가을의 풍요로움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빚어낸 다채로운 디저트로 구성된다. 특히 디저트는 한국 전통의 미가 깃든 아름다운 구절판에 제공되어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12월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에서 한국의 전통차(茶)를 중심으로 구성한 한식 다과상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헤리티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효능을 지닌 다채로운 전통차와 함께 한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다과 경험을 제공하며, 전통의 멋과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전통차는 총 5종으로 백산차, 청태전, 댓잎차, 오과차, 흑삼차이다. 이 중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더 플라자 카페&라운지 ‘더라운지’는 전통 간식에서 영감을 얻은 팥빙수를 선보인다. 우도 땅콩 팥빙수는 팥양갱, 인절미, 감말랭이 등 다양한 전통 간식이 어우러진 메뉴다. 고운 우유 얼음 위에 올려진 아이스크림은 셰프가 우도산 땅콩을 직접 갈아 만들어 한층 더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수제 팥양갱과 곁들이면 깊은 맛이 느껴진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시그니처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빙수는 콩고물의 진한 고소함과 담백한 통팥이 어우러져 전통의 깊은 풍미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메뉴이다. 여기에 쫄깃한 앙버터 절편과 곶감 말이 등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디저트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의 맛과 정서를 담아낸 시그니처 디저트 ‘옥수수빵’을 제안한다. 4층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에서는 강원도산 옥수수를 활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인 옥수수빵을 매일 갓 구워 제공한다. 첫 입에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옥수수빵은 카시아 속초의 감성과 강원도 고유의 맛을 디저트로 녹여내 호라이즌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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