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1년 만에 연락 두절 "없으면 죽어…눈물 펑펑" (신혼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에일리가 위험천만했던 비행기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에일리 남편 최시훈은 "남아공 며칠 갔다 왔지?"라고 물었고, 에일리는 "2박 5일. 아니다 원래 2박 5일이었는데 2박 6일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최시훈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이게 다 느리게 가더라. 내가 '자기야 나' 쓰고 30분 동안 연락이 두절됐다. 착륙한다고 와이파이가 끊긴 거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에일리가 위험천만했던 비행기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아내를 잃을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에일리 남편 최시훈은 "남아공 며칠 갔다 왔지?"라고 물었고, 에일리는 "2박 5일. 아니다 원래 2박 5일이었는데 2박 6일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시훈은 "제가 와이프 잃는 줄 알고"라며 앓는 소리를 냈다.
에일리는 "비행기가 홍콩에 착륙해야 하는데 홍콩에서 태풍이 엄청 심하게 와서 착륙을 못하는 거다. 5~6바퀴를 돌더니 기름이 떨어졌다더라. 무섭잖아"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다른 데로 우회해서 가야한다는 거다. 대만으로 비상착륙을 해서 기름을 넣고 간다더라. 그래서 내가 급하게 한시간 와이파이를 결제해서 남편에게 문자를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최시훈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다급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에일리는 "이게 다 느리게 가더라. 내가 '자기야 나' 쓰고 30분 동안 연락이 두절됐다. 착륙한다고 와이파이가 끊긴 거다"라고 말했다.
최시훈은 펑펑 울었다며 "잠을 자는데 너무 안 좋은 꿈을 꿨다. 연락이 안되더라. 새벽에 깨서 핸드폰 봤는데 연락도 없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치찾기를 했는데 바다 한가운데 떠있더라. 움직이지도 않고"라며 가족들에게 연락까지 하며 다급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에일리는 "(남편이) 오늘 스케줄 따라가겠다고 하더라. 분리불안 생겨서 안되겠다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지영, 안타까워 어쩌나…모아둔 돈 다 썼다 "다 변기로 내려가" 충격 고백
- '무면허 운전' 정동원에 "5억 내놔" 협박범 정체…누군지 보니 '헉'
- 홍진영 "상태 너무 안 좋아 병원 데려가"…생명 살린 근황
- '뇌종양' 이의정, 쓸개·목젖 제거…재활 근황 공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면윤곽 대수술하더니…"아버지 감사합니다"
- "원빈급 외모" 홍은희♥유준상 첫째 子, 제대 후 근황…"대학 안 갔지만 행복" [엑's 이슈]
- [공식] 김남길, 깜짝 가수 데뷔…팬미팅서 라이브 무대
- 김동완, 매니저 추가 폭로 두려웠나…갑자기 고개 숙였다 "온전히 제 책임" [엑's 이슈]
- 샤이니 온유, '건강 이상' 뼈말라 된 이유 있었다 "케이크만 먹고 살아" [엑's 이슈]
- '5월 결혼'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 남편 놀랄 민낯 공개 "믿지 마세요" [★해시태그]